가볍게 입기좋은 트렌치 점퍼입니다. 가을색상이라 좀 추워져도 따뜻한 느낌이고 퀼팅 점퍼라 부하지 않으면서도 보온성이 있습니다. 청바지, 블랙진, 흰바지 다 잘어울립니다. 사이즈 넉넉해서 얼마든 껴입을수 있어 한겨울전까진 목도리하고 입을수 있을것 같습니다.

딱 요즘 스타일 가을 셔켓입니다. 지난주까지는 면티랑 자켓처럼 입다가 이번주엔 추워져서 자켓안에 셔츠로 입으려고 합니다. 천이 부드럽고 적당한 두께에 따뜻합니다. 통바지에 잘어울리는 짧은 기장이고, 무엇보다 컬러가 멋스러워요.

보자마자 주문~165센티 54키로인데 55사이즈 살짝 타잇하게 맞아요
(55반 정도입니다) 66은 좀 컸을 거 같구요~보는 그대로 이쁩니다. 디자인이 예뻐요

사이즈 잘맞아요~통 바지라 편하고 다리도 길어보이고 날씬해 보여요~

얇은듯 하면서 기모가 있어 따뜻하고 부드러워요~여리해 보이고 편해요~

정말 엄청 가벼워요~ 안 입은듯 카라가 있어 목이 따뜻하네요~엉덩이도 살짝 가리고 편하고 자꾸 손이가는 옷이예요~

사이즈 잘 맞아요~ 진청이라 지금 입기 괜찮아요~ 날씬해 보여요~ 뒤태가 이쁘네요~

문양이 독특하고 구김도 그닥 ~ 빨아서 툭툭 털어널면 다림질 안해도 되고 색상도 좋아하는 색이라 이뻐요~

감촉이 부드럽고 가볍습니다. 사이즈 55가 입기에는 많이 커서 안에 두꺼운 이너를 껴입어야 ㅜㅜ. 이너를 잘 받쳐 입으면 스타일이 살 것 같습니다. 그냥 무난하고 편하게 이곳 저곳 입고 다니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. 만족합니다.^^

조거 카고팬츠인데
밑단이 시보리가 아니어서
핏이 더 스타일리시한 느낌이예요!
후드 맨투맨티와 세트로 입으면
편안하고 귀엽게 예쁨쁨♡♡